금융 상품을 알아보는 중이라면 **'예금'과 **'적금' 이라는 단어를 자주 접하게 될 거예요. 이름은 비슷한데 뭐가 다른 건지 헷갈리셨죠? 사회 초년생들도 많이 모르지만 어른들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 예금과 적금의 차이. 알아보겠습니다!!

예금: 목돈을 한 번에 맡기는 상품.
예금은 은행에 목돈을 한 번에 맡기고 정해진 기간이 끝난 후 이자와 함께 돌려받는 상품이에요.
예를 들어, 1년 동안 1,200만 원을 모으려고 한다면, 이미 가지고 있던 1,200만 원을 한 번에 예금 통장에 넣어두는 거예요. 1년 뒤에 원금 1,200만 원과 함께 이자를 받는 방식이죠.
- 추천 대상: 이미 목돈을 가지고 있는 분, 당분간 돈을 쓸 계획이 없는 분
[계산해볼까요?]
1,200만 원을 연 3% 이율의 1년짜리 예금에 넣는다고 가정해볼게요.
- 세전 이자: 1,200만 원 * 3% = 36만 원
- 이자 소득세 (15.4%): 36만 원 * 15.4% = 55,440원
- 세후 이자: 36만 원 - 55,440원 = 304,560원
예금의 장점과 리스크! 예금은 만기 때 한 번에 큰 이자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갑자기 돈이 필요해서 중도 해지하게 되면 약정 이율보다 훨씬 적은 이자를 받거나 손해를 볼 수 있어요.



적금: 꾸준히 돈을 모아가는 상품
적금은 매달 꾸준히 일정 금액을 저축해 나가는 상품이에요.
1년 동안 1,200만 원을 모으고 싶다면, 매달 100만 원씩 꾸준히 넣는 거예요. 이렇게 12번 돈을 납입하고 나면, 1년 뒤에 원금과 이자를 함께 받게 되죠.
- 추천 대상: 계획적으로 목돈을 모으고 싶은 분, 아직 목돈이 없는 사회 초년생
[계산해볼까요?]
매달 100만 원씩, 1년간 연 3% 이율의 적금에 넣는다고 가정해볼게요.
- 세전 이자: 약 19만 5,000원
- 이자 소득세 (15.4%): 19만 5,000원 * 15.4% = 30,030원
- 세후 이자: 19만 5,000원 - 30,030원 = 164,970원
적금 이자는 매달 납입한 금액마다 이자가 붙는 기간이 다르기 때문에, 예금보다 이자 금액이 적어요.
적금의 장점과 리스크!
적금은 큰 목돈이 없어도 시작할 수 있고, 매달 꾸준히 돈을 모으는 습관을 기를 수 있어요. 만약 중간에 급하게 돈이 필요해도, 예금처럼 큰 손해를 감수할 필요가 없다는 장점도 있죠.



예금 vs 적금, 나에게 맞는 상품은?
두 상품의 가장 큰 차이는 바로 돈을 넣는 방식이에요.
- 예금: 한 번에 큰돈을 넣어요.
- 적금: 매달 조금씩 돈을 넣어요.
그래서 똑같은 금액과 금리라도 최종적으로 받는 이자는 예금이 더 많아요. 예금은 처음부터 목돈 전체에 대한 이자가 붙지만, 적금은 매달 넣는 돈에만 이자가 붙기 때문이죠.
이제 예금과 적금의 차이가 좀 이해되셨나요? 자신의 상황에 맞게 어떤 상품이 더 유리할지 잘 선택해서 똑똑한 저축 습관을 만들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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