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토와 배양토, 배합토 차이
이번 포스팅은 상토와 배양토 그리고 배합토의 차이입니다.안녕하세요~ 봄이 왔습니다 봄이~ 날씨가 따뜻해지니까 여기저기 길거리에도 꽃과 다육이 내놓고 많이 팔고 있네요ㅎ 그래서 그런지 화분이나 분갈이 흙이을 많이 찾으세요. 특히, 분갈이용 흙을 고르시는데, 많이 궁금해하십니다.시중에는 여러 용토가 있는데 가장 많이 보실 수 있는 게 상토, 배양토, 배합토, 마사토 같은 것들입니다.상토, 배양토, 배합토 도대체 무슨 차이일까요?※ 먼저 시중에서 파는 흙은 상토와 상토가 아닌 것(배합토, 배양토, 분갈이용토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 상토란 무엇이고 왜 만들었나?상토와 기타 등등 용토를 아시려면 상토가 만들어진 이유를 아시면 이해가 쉽습니다.농업 사회였던 예전에는 씨를 심고 씨가 발아되는 게 굉장히 중요..